보도자료
[동아일보] 다문화-새터민 부부 29쌍 위해 서울메트로 합동결혼식 열어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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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16-11-16 00:00 | 조회수898 | ||||
작성일 | 2016-11-16 00:00 | 조회수 | 898 | ||
서울지하철 1∼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지축차량기지 특설예식장에서 다문화 및 새터민 부부 29쌍을 위한 결혼식을 개최했다. 한국국제연합봉사단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결혼식에는 서울메트로 임직원 400여 명과 하객 600여 명 등이 참석했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전에 제작된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가수 박상민은 축가를 불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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